야구를 처음 시작할 때 꼭 필요한 것과 나중에 사도 되는 것
아이가 야구를 시작하려는데 무엇부터 사야 할지 막막하다면. 먼저 필요한 것과 몇 달 지켜본 뒤 정해도 되는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.
처음부터 다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
야구를 시작하려고 하면 장비 목록이 길어 보입니다. 아이가 야구를 계속 좋아할지 아직 모르는 단계라면,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지켜본 뒤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. 센터마다 준비물이 다를 수 있으니 등록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.
아이가 자라는 시기에는 장비가 금방 작아지기도 합니다. 처음부터 많이 사 두면 한 번도 못 쓰고 바꾸게 될 수도 있어서, 필요할 때 하나씩 마련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.
먼저 필요한 것
- 편한 운동복과 운동화: 달리고 움직이기 편한 옷이면 충분합니다.
- 물과 수건: 운동량이 있는 수업이라 수분 보충이 필요합니다.
- 글러브: 야구의 기본 도구입니다. 센터에서 빌려 주는지 먼저 물어보세요. 빌릴 수 없다면 아이 손에 맞는 크기를 직접 껴 보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모자: 햇빛이 강한 야외 수업에 필요합니다.
나중에 정해도 되는 것
- 배트: 센터나 수업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몇 달 해 보고 아이에게 맞는 길이와 무게를 정한 뒤에 사도 늦지 않습니다.
- 배팅 장갑과 보호 장비: 수업에서 필요하다고 안내할 때 준비하면 됩니다.
- 야구화, 유니폼류: 야외 훈련이 늘어나면서 필요해집니다.
- 개인 가방과 소품: 급하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.
상담 때 물어볼 수 있는 문구
- 「처음 등록하는데, 이번 달에는 무엇만 준비하면 될까요?」
- 「글러브나 배트는 센터에서 빌려 쓸 수 있나요?」
- 「몇 달 뒤에 사도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?」
고를 때 한 가지 기준과 자주 하는 오해
장비는 비싼 것보다 아이 몸에 맞는 것이 우선입니다. 크기가 맞지 않는 장비는 연습에 방해가 되고, 아이가 자라면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. 어떤 브랜드가 좋다는 말에 흔들리기보다 아이가 직접 착용해 보고 편한지를 기준으로 삼아 주세요.
- Q. 처음부터 좋은 장비를 사 줘야 의욕이 생기나요? A. 의욕은 장비보다 수업의 즐거움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Q. 큰 글러브를 사서 오래 쓰면 이득 아닌가요? A. 손에 맞지 않으면 공을 잡기 어려워 연습에 방해가 됩니다.
- Q. 새것이 아니면 안 되나요? A. 아이 손과 몸에 맞으면 새것이 아니어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.
코치에게 물어보면 가장 정확합니다
아이의 체격과 수업 방식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달라집니다. 구입 전에 코치에게 지금 단계에서 필요한 것을 물어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카카오톡 상담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.